https://youtu.be/7EFKjhnwOB4?si=qryT8QMSKIxHsnWc


처음 써본다. 생각보다 잘 되는 거 같다. 할만한 거 같다. 좋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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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가 우물밖을 나왔을 때 느낀 폭풍우 같은 느낌이 이런걸까.

경외도 있지만 무섭기도 하다.

우물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 다른 개구리에 비해 낫다고 우월하게 생각했던 내가 작아지기도 한 느낌이다.

https://sites.google.com/view/gdeveloperskorea/gde

 

Google Developers Korea - GDE

Google Developers Experts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이벤트에서 발표를 하거나 블로그, 동영상들을 제작하여 개발자, 기술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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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봐버린 풍경이 있기에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고 자꾸 나오고싶어진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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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진 것 없는 제가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일' 뿐이었고..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떠오른 대목이다.
      • 인간의 모든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뿔이 하나 뿐인 코뿔소처럼 우직하고 묵묵히 정진(精進)하라는 뜻일 것이다.
  •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을 명확히 하고, 이를 흔들림 없어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 설정한 목표가 뚜렷하니 흔들리더라도 다시 돌아오는게 쉽다.
  • 제게 있어 워라벨은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과 삶을 모두 균형있게 투자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 관점이 다르다. 워라벨이란 단어자체의 뉘양스는 라이프를 위해 워크를 적당히 하자는 것인텐데, 고동진 사장은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보았다. 
  • 저 역시 20 ~ 30 대 시절 , 부족한 스펙과 기댈 언덕이 없는 환경 을 탓한 적이 있습니다 .
    하지만 그런 태도가 결국 스스로를 갉아 먹을 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생각을 바꿨습니다.
    다윗처럼 돌멩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 나의 상황과 그의 상황은 또 다르지만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지 않은가? 환경을 탓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나의 돌멩이로도 충분히 골리앗이라는 빌어먹을 여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작지만 해볼만한 '확률'이 있다.
  • 가진 것 없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무기 : 시간
    • 누구에게나 주어진 공평한 무기이지만 내가 가공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
    • 시간 관리부터가 내 무기를 연마하는데 시작이다.
  •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여한 사람이 보다 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  전체적으로 그의 업무에 대한 자세가 눈에 보인다.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시간과 목표가 있는 노력을 하도록 한다.
  • 당신은 지금, 몇 시간을 살고 있습니까?
    • 이것도 메타인지인가
      적어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인지한 상태이다.
      그럼 '스스로가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 시간은 몇시간인가?' 이거부터 수집해볼까?
  • 적어도 6,7년차가 될 때까지는 어떻게 시간을 배분하고 투자해서 성장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실천하기 바빴지요.
    • 다시한번 GTD 습관을 기르자
  • 여하튼 저는 제가 가진 거의 유일한 자원이었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고, 그것은 주효했습니다.
  • 퇴근하기 전에 늘 다음날 할 일을 시간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한 정도 등을 두고 스스로를 평가했죠.
    • Repeat(반복), Record(기록), Review(회고) 진짜 3R하자
  • 직감적으로 ' 영어를 잘하면 어떤 기회든 열리겠다 . ' 라는 생각이 들었고 ,
    그때 부터 저는 영어 공부에 매진 했습니다.
    • 효율적인 능력향상에 대해 많이 고민했지? 언어습득은 능력향상을 위한 더 많은 질좋은 기회를 줄 것이다.
    • 그리고 남과 다른 차별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무엇 보다 제가 가장 중요 하게 생각 했던 것은 바로 언어 능력이었습니다 .
      어학 능력 에 대한 얘기는 하고 또 해도 부족할 정도로 강조 하고 싶은 항목 입니다 .
      • 퇴근 후 11시가 넘는 밤에도 한시간정도 영어공부를 했다고 한다.
      • 어학 능력은 내 지갑에 들어있는 열장의 10만원 짜리 수표와 같다.
        • 돈만큼이나 마음의 여유를 준다. 또한 이자도 복리로 붙는다.
  • 시간이 지날수록 학력 등 초기 조건은 희미해지고, 회사에서 보인 노력과 성과만이 뚜렷해진다.
  •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이
    오늘은 '타고난 조건'이자 '처한 현실'일 수 있지만
    내일은 '내가 택한 결과'일 것이다.
  • 회사생활은 마라톤
    • RCB = Reset, Change, Be brave
      • Reset(20-30중반) : 생각의 초기화는 집안, 배경, 학점 등의 조건을 잊을 필요가 있다. 새판이 짜여젔다.
      • Change(30중반-40중반) : 2030/3040/40이후 와 같이 변화를 위한 두번의 시점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2030에서의 만회할  3040전의 시기는 만회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이다.
        • 30대 중반 이후는 '역량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이므로 해오던 관성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없었다고 두지말고 업그레이드 할 요소를 발견하자. 그래야 40대 중반 이후는 더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
  • 모든 일의 목적은  결과도출이다. 그러므로 이 일을 왜하는지 명확한 파악이 중요하다.
  • 회사에서 맺은 인연과 일로 쌓은 경험은 나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다시 돌아온다.
    • 누가하지않으면 일단 나라도 하자.
      • 매우 고지식한 발상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classic이 오래가는 이유는 시대를 관통하는 공감이 있기떄문이다.
        이러한 자세는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 업무 초반일수록 흐름 파악이 중요하다. 주니어건 시니어건 다른 환경에서 일을 시작하게 될 때 욕심부리지 말자.
  • 그가 말한 자기계발 = 이참에 이 일도 한번 해보자! 하고 도전하는 것
    • 회사에서의 나의 모든 경험은 자기계발.
  • 약속을 줄이고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 잠을 줄이고 능력향상을 위한 노력.
    • 왜냐면 회사 일은 대부분 누구나 열심히 하기 때문. 거기까지만 하면 도태이고, 조금 더 하면 한발 더 나아가게 된다.
    • 인생은 긴 호흡이다. 재촉할 필요도 없다.
  • 사유를 잘하려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내재되어야한다.
    • 경험의 질과 습득을 위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야 말로 윷놀이에서 윷과 모를 많이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많은 반복!!!!
  • 남들만큼 하지 못하는 건 자존심이 상하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고, 그러다보니 나중엔 남들보다 더 잘하게 되더라.
  • 자기만의 목표가 확실히 있다면 주변에 흔들릴 이유가 없다.
    • 지당하다.
    • 최종목표를 빠르게 설정해야 중간에 헤매거나 방황하는 일 없이 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
  • 인생플랜을 짠 것이 사회생활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 결과로 보여줄 때만 비로소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 노력을 했다고해서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 하지만 노력의 부산물은 다음 노력에 큰 보탬이 되니 노력할 가치는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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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반복

의미

믿음

우주

창조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어떠한 의미가 있지 않고,

사랑한다고 관념하는 사람과의 결혼에 의미가 있지 않고,

범죄에 의미가 있지 않음을 스스로 깨우쳐 버린 뫼르소는

죽음을 실감하고나서야 삶에 대한 의미를 감각했는지 화를 낸다.

 

내가 고민하는 것이, 특히나 끊임없이 해결되지 못해 반복되고 있는 어떠한 일상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 생각만해도

결과는 똑같지... 라는 경험적 믿음이 뿌리깊게 자리잡히고 난 뒤엔

더이상 그러한 고통에 몸부림치기 싫어 나도 그만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는데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지금 죽어도 특별히 아쉽지 않다고 느꼈다.

 

쇼펜하우어는 왜 내가 불행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반문했고,

카뮈는 부조리는 창조를 만들어 낸다고했다.

'의미'라는 것은 인간이기에 느끼고 반응할 수 있는 개념이다.

 

오감이라는 것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에 그치지 않고

감각들은 통섭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고 그 의미가 특별하거나 크게 다가오면 믿음으로 승화시킨다.

종교적 믿음이 그런 예인 듯하다.

 

또한 내가 여태 겪은 힘듦이 다시금 반복적으로 나에게 찾아왔을 때 내가 앞으로도 이럴것이라고 단정하고 그게 죽고싶다고 생각하게 까지하는 것도 내가 만든 '의미'가 그렇게 되고 말것이라는 '믿음'으로 승화되었기에 자꾸만 안좋은 생각을 했던 것같다.

 

'믿음'은 답이 내려진 '의미' 같다.

 

하지만 살짝 꼬아서 생각해보면 이 모든 주체가 인간이고,

특히 '나'이기 때문에 내가 만들어 내면 그만이다.

뿐만 아니라 세상은 결국 확률론적이어서

 

내가 겪은 높은 확률의 상황들이 반복되다보니

진리가 아닌 것을 내 입장에서는 1의 확률로 항상일어나는 경험이니

'나만의 진리'가 되는 '의미'를 부여하게 된 셈이고

내 입장에서는 반복되는 인과로 인해 항상 일어나는 1의 확률이니

그것은 항상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으로 된 것이다.

 

도는 4/16

개는 6/16

걸은 4/16

윳은 1/16

모는 1/16

이듯 내가 반복적으로 겪은 그 고통은 '개'일 뿐 나머지 여러 방식의 결과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인 것이다.

그러니 결국 의미의 부여와 믿음은 내가 주로 겪은 경험에 기반한 것이므로

조금만 생각을 틀어 내가 '아직' 겪지 않음 나머지 경험들은 충분히 존재하므로

'의미'는 부여할 수 있되 '믿음'까지는 가지 말자

그래야 부조리 속에서 새로운 창조를 만들 수 있다.

결국 우주에게 있어서 나라는 존재는 확률에 지나지 않다.

윷과 모가 나의 행복이라고 비유하고

도와 걸은 나의 일반,

개는 나의 불행에

빗댄다면,

내가 윷과 모를 많이 걸리게 하기 위한 노력은

윷을 만이 던지는 반복밖에 없다.

그 차례가 올 때 까지 수많은 반복을 하면서

나는 개만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말고 깨자.

 

그리고 내가 조금 더 비범하게 윷과 모를 쟁취하려면

반복하여 윷까치를 던지는 것에 더하여

윷모양을 바꾼다던지, 윷판을 바꾼다던지 내가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바꾸려는 시각을 가지자.

나는 내 인생의 이방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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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 : 210404 ~ 020427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보려고 해본 이것저것 중 첫번째

입문용으로 좋은 책인듯하다.

공부했는거 차근차근 정리해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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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교하는 고등학생들을 보며
아..풋풋하다
라고 느꼈다
오늘따라 날씨도 좋고 화성 외곽의 풀들이 청명하니 진짜 봄이온거같고 싱그럽다

우리때는... 이라는 생각이 드는걸보니
나의 세대가 예전의 세대가 되어가고 있구나 싶다
그리고 우리 세대는 과도기에 있으니
세상에, 사회에 더 적응하기 힘들겠구나.. 류의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런데 이어진 생각은 우리말고도 이전의 세대들도 똑같이 자신들도 과도기라고 생각하겠구나 싶더라.
과도기라고 생각하는 그 시점에 변화의 흐름에 편승하게되면
젊은세대들에게 소위 '소통'하는 어른세대가 되고
흐름을 차단하게되면
'불통'하는 꼰대세대가 되는건가 싶다
그리고 그 꼰대세대는 멈춰진 곳에서 영위하던걸 계속 영위하고싶고
젊은 세대의 요구와 불만을 듣지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선상엔
선배와 후배
상사와 직원
임원과 직원
도 포함될 것이다

애초 파급력과 힘에 있어 차이가 나기에
소통을 요청하는 쪽은 주로 후배와 직원인 경우가 많고
소통에 응답하는 쪽은 선배,상사,임원이니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려하지말고
소통을 요청하는 쪽의 방식을 생각해주어
진심의 소통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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